오늘 링플이 소개할 작품은 요즘 선풍적인 인기리에 방영중인 태양희 후예 (Descendants of the Sun) 입니다.

송중기 돌풍으로 일명 유시진 앓이를 한다고 할 정도록 인기를 많은데요 ^^ 

태향의 후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회차 별 다시보기 할 수 있는 링크 공유해 드릴께요^^


 

<소개> 

모든 꿈은 돈으로 통하고, 행복은 성공 순이라고들 말한다.
정글 같은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으로서의 미덕과 가치들은 쉽게 외면하고 지낸다.

약자의 죽음은 은폐되고, 강자의 독식은 합리화되며, 
비겁하게 타협한 자의 출세는 지혜롭다 칭송받고, 
의롭게 저항한 자의 몰락은 무모하다 폄하당하는, 
탐욕이 선이라 말함에 이제 아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 세상에.. 영웅이 필요하다.

진짜 영웅이 필요하다. 
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되, 돈의 노예로 살기를 거부하며,
힘의 권위를 명예롭게 지키되, 부당한 힘에는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성공을 향해 전력을 다하되, 성공의 자리에는 더 큰 책임의 무게가 따름을 항상 명심하고,
다른 이의 즐거움에 크게 웃어줄 수 있고, 작은 아픔도 함께 울고 안아줄 수 있는.
유치원 때 이미 다 배워 알지만, 점점 잊고 지냈던 우리 마음 속 진짜 영웅을 만나고 싶다.

 

 



<출연>

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강신일 (윤중장 역)

 


<회차정보>

 회차별  스토리 정보 와 다시보기 용 링크플레이 링크를 제공 합니다.


제11회  2016.03.30 (수) LINK PLAY

대영과 명주는 격리조치 되고, 메디큐브는 바이러스 치료 거점시설로 지정된다. 각자의 역할을 다해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팀과 군인팀인데.. 의약품을 싣고 오던 트럭 앞을 불길한 그림자가 막아선다.


제10회  2016.03.24 (목)  LINK PLAY

빈틈없이 총을 겨눈 시진과, 갈등하는 모연! 대영은 아구스의 변한 모습에서 자신의 처지를 돌이켜 본다. 돌아온 성당막사에서 모연과 명주는 시진과 대영에게 온 의문의 택배를 받게 되는데...

 

제9회  2016.03.23 (수) LINK PLAY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유언에 모연은 상황실로 뛰어 들어와 핸드폰을 사수해 빛의 속도로 도망간다. 시진은 특전사답게 창문으로 몸을 날려 모연을 따라가고..! 한편, 갑작스런 윤중장의 우르크 방문에 긴장하는 네 사람이다.


제8회  2016.03.17 ( 목)  LINK PLAY

 지지부진한 구조작업 중 드디어 생존자들을 발견해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의료팀과 군인팀. 그러던 중 주변이 흔들흔들하는가 싶더니, 땅이 진동하기 시작하고 상황실의 진도계가 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제7회  2016.03.16 ( 수) LINK PLAY 
순간의 판단과 선택으로 생과 사가 나뉘는 구조현장 속, 모든 것이 무너진 야전 속에서 시진과 모연은 구조 중 위기를 맞게 되는데... 

 

제6회  2016.03.10 ( 목) LINK PLAY 
강력한 지진이 우르크를 덮친다. 땅이 파도처럼 요동치고, 마을이 사라지고, 산이 무너지는 아비규환의 구조현장 속으로 달려가는 의료팀과 군인들. 모두 재난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데...

 

 

제5회  2016.03.09 ( 수) LINK PLAY
모연, 입맞춤 후 복잡한 눈빛으로 가만히 시진을 바라본다. 수선스런 마음이 설렘인지 불안인지 모르겠는 모연인데. 그러던 중 시진의 핸드폰으로 걸려온 모연의 전화 한통. 살려달라는 모연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시진, 급히 차를 몰아 가는데...

 

 

 

제4회  2016.03.03 ( 목) LINK PLAY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메디큐브 안. 겨눠진 총구들 사이에서 모연은 갈등하는데... 한편, 우르크 공항에서 마주친 대영과 명주. 대영은 차마 움직이지 못하고 명주는 그런 대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선다.

 

 


제3회  2016.03.02 ( 수) LINK PLAY 
수송기에서 내려 태양을 등지고 의료팀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오는 시진과 알파팀. 시진은 의료팀 무리 속에서 단번에 모연을 알아보지만 지나친다. 두근거리는 심장이 설렘인지 불편함인지 알 수 없는 모연과 시진인데..

 

 

 


제2회  2016.02.25 ( 목) LINK PLAY 
떠나는 헬기를 바라보는 모연. 한편 시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건 위험한 작전을 수행한다. 작전에서 돌아온 시진은 다시 모연과 재회하게 되는데...


제1회  2016.02.24 ( 수) LINK PLAY   
휴가 중 오토바이 날치기를 잡게 된 시진과 대영. 시진과 모연은 날치기가 입원한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시진은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뛴다. 하지만 부대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지금까지 링플이 소개해드린 태양의 후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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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링플해요~~^^




드디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개봉 했습니다. 
링플에서도 여러분들과 리뷰를 공유하고 싶어 얼릉 관람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원작 스토리 소개 영상도 링크해 드릴께요~
아 쿠키영상 여부도 빼 먹지 않고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슈퍼맨(헨리 카빌)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로 인해 메트로폴리스는 쑥대밭이 된다. 무고한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다. 무너져 내리는 건물들 속에서 이 광경을 허망하게 지켜본 브루스 웨인/배트맨(벤 애플렉)은 슈퍼맨을 위험한 존재로 규정한다.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를 향해 세운 칼날은, 기업가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에 의해 점점 예민해진다.

출연진: 벤 애플렉 , 헨리 카빌 , 에이미 애덤스 , 제시 아이젠버그 , 다이앤 레인 , 로런스 피시번 , 
제러미 아이언스 , 홀리 헌터 , 갤 가돗

 리뷰: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대립할 수밖에 없는가를 초반부에 확실히 심고 달리는 영화는, 
그러나 단순히 두 히어로의 대결로만 흐르지는 않는다. 이 영화의 오리지널 타이틀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에서 대결을 의미하는 VS 대신 V가 자리한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워서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그래서 그들은 ‘왜 싸워야만 했는가’다. 자신을 향한 대중의 이중적 태도로 인해 딜레마에 빠진 슈퍼맨, 
어린 시절 눈앞에서 부모를 잃은 자괴감으로 아파하는 배트맨, 여기에 ‘히어로에게 인간의 윤리성을 
들이밀어야 하는가’라는 정치인들의 토론이 맞물리며 대립구도가 복잡해 진다.
 
이쯤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많은 영향을 미친 DC코믹스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보고 
코믹스와 영화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것도 영화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지면 관계상 주저리 주저리 글로 소개 하기 보단. '다크나이트 리턴즈'에 대해 잘 소개한 영상으로 대체 하고자 한다.


↑↑다크나이트 리턴즈'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소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혼란에 빠진 주인공들의 딜레마를 정면으로 바라보려는 진중한 분위기에서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의 그림자가 감지된다. 문제는 잭 스나이더 감독에겐 크리스토퍼 놀란이 지닌 어떤 ‘감’이 결여돼 있다는 점이다. 이 영화에서 ‘진중함’은 종종 ‘과시-과잉’과 동전의 양면처럼 아슬아슬하게 움직인다. 무엇보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관계의 전환을 이루기 위한 동기나 감정선이 놀라울 정도로 허약하다.&이 영화의 액션은 눈길을 끌지만, 그것이 배트맨과 슈퍼맨(심지어 원더우먼까지)을 한 화면에서 보고 있다는 두근거림에서 오는 것이지, 액션 시퀀스 자체의 재미는 아닌 것 같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선보였던 창의적인 액션 신을 떠올리면, 이 영화의 액션은 다소 1차원적이다. 분명 잭 스나이더는 이 영화에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다.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그렇타고 마냥 혹병만 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작품 속 히어로들의 행동에 공감할 수 있는 히어로들의 작품들이 좀더 먼저 소개가 된 시점 이후에 제작 되었다면 이정도의 혹평은 아니었을 것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실패한 영화인가? 적어도 이 영화는 DC코믹스가 나아갈 ‘저스티스리그’(2017)를 향한 첫 주자로서의 임무는 다한다. DC영웅들은 ‘저스티스의 리그’에서 뭉친 후 ‘원더우먼’(2017), ‘플래시’(2018년), ‘아쿠아맨’(2018년), ‘사이보그’(2020) 등으로 뿌리를 뻗어갈 계획이다. 적어도 “숨어있는 영웅들을 규합할 때가 됐다”는 배트맨의 대사에 흥분할 관객에게 ‘배트맨 대 슈퍼맨’은 놓칠 수 없는 쇼타임이다. 그렇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지금까지 링플이 소개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에 대한 리뷰 였습니다.
영화의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이고 영화관에서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봐야 되나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립니다. "쿠키영상" 은 "없~음~요~~^^"

그리고 영상으로 잘 정리된 리뷰가 있어 같이 공유해 드립니다. 제가 이야기 한 부분과는 또 다른 의견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새로운 영상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 리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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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플이 오늘 추전 드리는 프로는 프로듀스 101 입니다. 국민 프로듀스가 되서 101명의 소녀들 중 최종 11명의 걸그룹 멤버를 찾는 오디션 프로 인데요.

각 기획사들의 연습생들 중에서는 벌써 팬덤 현상을 일으킬 정도의 꿈나무 들이 많이 보여서 화제 입니다.

프로듀스 101에 대한 다양한 소개 와 회차 다시보기 링크도 소개 해 드릴께요^^


<소 개>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월드 클라스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의 KPOP 아이돌! 이제 Mnet에서 아시아를 대표할 차세대 초대형 걸그룹이 탄생한다!
대한민국 5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모인 101명의 소녀 연습생! 이들의 프로듀서는 바로 TV를 보고 있는 당신!

국민 프로듀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게 될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
유닛 걸그룹의 최종 멤버는 100% 국민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국가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한 치열한 연습과 잔인한 방출!

당신은 어느 소녀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인가! 당신의 한 표가 소녀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프로듀스 원오원'이라고 읽는다. Mnet에서 기획, 2016년 1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외 50여 개 기획사에[6]소속된 여자 연습생 101명이 출연하여 서로 경쟁을 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데뷔한 멤버들은 1년 동안 CJ E&M이 매니지먼트를 위탁한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멤버별로 소속사가 다르기 때문에 일종의 프로젝트 그룹이 될 것으로 보이며, 프로듀스 101 활동 이후 각자의 소속사에서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그램 제작은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구 유니원아이앤엠[7])에서 맡는다.# 씨그널 엔터테인먼트는 본래 씨그널 정보 통신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기업이었는데 2015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사명을 씨그널 엔터테인먼트로 바꾸었으며 연기자를 영입하는 등 연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시혁과 송승헌 등이 전환 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주주가 되는 동시에 상장된 회사가 기존 기획사를 흡수 합병하는 형식을 띠기 때문에 우회 상장으로 볼 수 있다.[8]

40억 이상의 의상비제작비를 투입해 엠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와 맞먹는 규모의 기획이 될 거라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엠넷이 첫 방송 한참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은 "언프리티 랩스타처럼 여자들 간의 갈등과 다툼 같은 부분들이 재밌을 것이다"라며 각종 논란과 노이즈 마케팅을 예고했다


<참가 기획사>

우선, 대형 기획사 중 SM 엔터테인먼트와 YG 엔터테인먼트는 불참한다. SM은 이미 2000년 초반부터 다음에서 연습생을 공개하는 연습생 카페를 운영해왔으며 2014년부터는 공개적으로 SM 루키즈라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 연습생들의 활동 기반을 기획사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YG는 걸그룹 출격 계획을 이미 세워 놓은 상태라는 점에서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 유일하게 대형 기획사 중 JYP만이 이 프로그램에 연습생을 내놓았다. 이미 2015년 여름, 엠넷의 식스틴을 통해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발한 상황에서도 프로듀스 101 오디션에 1명 뿐이긴 하지만 연습생을 내보냈다.# 


또한, FNC 엔터테인먼트도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 이쪽은 라인업 발표 4일 전에 FNC 네오스쿨이라는 콘텐츠를 런칭하였다. 이는 SM에서 실시하고 있는 SM 루키즈에서 모티프를 따와[9] 런칭한 것이라고 풀이된다.

광수 소속사로 유명한 MBK 엔터테인먼트(前 코어 콘텐츠 미디어)에서는 다이아로 활동중이던 채연과 캐시, 티아라 N4 출신의 다니가 나왔다. 걸그룹 경력자들이 꽤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 이미 데뷔해서 활동 중인데 여기 왜 나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다이아 데뷔 이전 이미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기로 계약이 되어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다이아를 잠정 탈퇴하고 참가한 것이다. 물론 경력자들 입장에서는 잘해야 본전이기에 위험 부담도 크다고 할 수 있다.

DSP 미디어에서는 전 퓨리티 멤버, 카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시윤과 채경을 내보냈다. 퓨리티 해체 이후 카라 프로젝트에서도 허영지에 밀리고 에이프릴에도 합류하지 못하면서 이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프로듀스 101 참가로 연습생으로 다시 내려갔음이 확인되었다. 그동안 시윤과 채경을 기다렸던 두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듯.


B1A4가 소속되어 있는 WM 엔터테인먼트에서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10]가 참가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참여하지 않았고,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도 불참했다. 

특이하게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게 눈에 띄는데, 1명을 내보냈다. 윤종신이나 김연우라도 지원 사격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없다고 한다. 아이돌 기믹인 김예림이 지원 사격할 수 있었음에도...

그 외 큐브 엔터테인먼트스타쉽로엔플레디스스타제국판타지오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등의 대형 기획사들이 참가하였다.


<마이돌 키우기>

현재 마이돌 키우기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분 PR과 히든 박스만으로는 부족한 98명의 참가자들을 더욱 밀어주고 외부 PPL을 통해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CJ가 아니라 '도브투래빗'이라는 다른 제3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먼저 투표 사이트인 VONVON과 연계해 간단한 6가지의 질문으로 '마이돌'을 소개시켜 주는 마이돌 뽑기가 있다. 여기서 자신의 취향과 잘맞는 프로듀스 101 참가자를 뽑아볼 수 있다. 또한 "마이돌을 알려줘!" 라는 코너에서 SNS를 통해 마이돌을 홍보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 준다.

그리고 "마이돌을 키워줘!" 라는 코너에서 간단한 클릭만으로 자신만의 마이돌을 후원할 수 있다. 투표 달성률 20%를 넘기면 립밤, 40%를 넘기면 간식 세트, 70%를 넘기면 비타민 세트를 해당 마이돌에게 후원해줄 수 있으며 100% 달성시 커피차 또는 밥차(!)도 시켜줄 수 있다. 실제 투표는 반드시 CJ ONE,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중 하나로 로그인 해야만 투표할 수 있지만, 마이돌 후원하기는 로그인 없이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연습생이라면 인원 수 제한 없이 전부 후원할 수 있다.(1일 1인 1표의 원칙)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어지간하면 박애주의를 발휘하여 전부 다 눌러주자

이 곳에서 현재 순위와 퍼센티지를 볼 수 있다. 인기투표 순위와 후원 퍼센티지 순위의 결과를 비교해 보면 비슷한 듯 묘하게 다르다. 인기투표는 열성 팬덤 + 일반 대중이 참여를 하고 후원은 열성 팬덤만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퍼센티지를 올리는 게 쉽지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 팬들이 투표 수와 퍼센트를 토대로 추정한 바로는, 20% 까지 5000표 40% 까지 29000표 70% 까지 89000표가 필요하다고 한다. 100% 찍어 밥차를 부르려면 20만표 가까이 필요할 것 같다. 2월 21일 기준으로 제일 하위 상품인 립밤의 커트라인 20%를 넘긴 연습생은 73명이 나왔다. 립밤도 못 받고 방출되는 인원이 28명이나 된다. 프로그램상 약간의 조작으로 방출자에게 투표는 가능하지만 이제 공식적으로는 생존자에게만 투표가 된다. 3월 9일 기준으로 간식 세트의 커트라인 40%까지 넘긴 인원은 55명이나 35인 방출자는 3월 6일 귀가했다고 하므로 더이상 받을 가능성은 적다. 비타민 세트인 70%도 15명이 달성했다. 전소미가 3월 10일에 100%를 제일 먼저 달성했다.



<회차 소개>

제10회  2016.03.25(금)   LINK PLAY

제8회  2016.03.11(금)     LINK PLAY

제7회  2016.03.04(금)    LINK PLAY

그외 기타

2016.01.29 프로듀스101 녹화 퇴근길 조시윤 윤채경 LINK PLAY

윤채경 1조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LINK PLAY


지금까지 링플이 소개해 드린 프로듀스 101에 대한 정보 였습니다.

링플 앱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알찬 컨텐츠 들을 편리하게 감상 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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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링플이 소개 할 작품은 육룡이 나르샤 입니다. 

SBS 25주년 특별기획 50부작으로 준비한 조선의 건국 이야기를 다른 작품으로  사극 작품으로는 드물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방원 역의 유아인의 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회차별 링크를 보 실 수 있습니다.


<소개>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정의와 힘!
이 둘은 언제나 투쟁한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힘이 생기면 불의 해지기 쉽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를 이룰 힘을 가졌으나 선하지 않은 사람!
선하지만 정의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사람!
현실은 이야기한다. 정의와 선은 다르다고! 

<출연진>
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윤균상 (무휼 역) 

<육룡이 나르샤 주요 인물 관계도>


<회차 정보>


제50회 2016.03.22 (화) END -  LINK PLAY       

제49회 2016.03.21 (월) - LINK PLAY

제48회 2016.03.15 (화) - LINK PLAY

제47회 2016.03.14 (월) - LINK PLAY

제46회 2016.03.08 (화) - LINK PLAY            


지금까지 육룡이 나르샤의 작품 소개 및 회차 별 다시보기 링크를 소개 드렸습니다.

아! 그거 아세요? 링플 APP을 스마트폰에 설치 하시면 더 많은 작품들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링플 해요~~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했습니다.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과 영화 보기전 미리 봐두면 좋은 시빌워 원작 스토리 요약을 소개 해 드릴려구 준비 해 보았습니다.

올해는 매달 볼 영화들이 참 많을꺼 같아서 벌써 부터 행복 해 지네요^^



 


아래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대략적인 소개 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역대급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대격돌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앞선 시리즈의 폭발적인 흥행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앤트맨>의 쿠키 영상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분열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캡틴 아메리카’가 위험에 처한 ‘버키’를 찾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 중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본격적인 갈등을 시작함을 암시하는 장면. ‘히어로 등록제’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충돌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경계하며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대결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하지만 그는 친구잖아” 라며 ‘버키’를 보호하려는 ‘캡틴 아메리카’와 “나도 네 친구였지”라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내는 ‘아이언맨’의 대사는 이들의 얽혀 있는 관계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압도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펼치며 거대한 스케일 속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해 더욱 기대를 증폭시킨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의 멤버로 특출한 활약상을 보여줬던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등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버금가는 히어로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티저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티저 포스터 3종 역시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이 눈에 띄는 포스터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대립하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





또한 더욱 강하게 돌아온 ‘캡틴 아메리카’와 그와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는 ‘아이언맨’의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두 사람이 드디어 맞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은 두 사람이 펼칠 대결과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처럼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 장을 여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더욱 막강해진 역대 최강의 마블 히어로들의 대격돌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압도적 스케일의 티저 예고편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오는 2016년 4월 개봉 예정이라고 하네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예고편 보기


시빌워 개봉 전 꼭 필수 시청하고 가셔야 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의 원작을 요약 설명한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미리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이해하고 봐야 보는 재미가 2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스마튼폰에서 편하게 감상 하실려면 링크플레이 APP을 설치 해 보세요

그럼 다시 만날때 까지 즐거운 링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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